131 계자 나흗날, 2009. 7.29.물날. 잠깐 흐리다 맑아진 하늘


서울서 커다란 꾸러미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같은 상자를 받았더랬지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좀 짓는다지만
밖에서 들여야 할 것도 만만찮은데,
한 살림에서 나온 당면, 돌미역, 오징어, 건파래, 핫케Ÿ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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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006 2009. 8.1.흙날. 맑음 / 132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8-06 1048
2005 131 계자 닫는 날, 2009. 7.31.쇠날. 맑음 옥영경 2009-08-06 1316
2004 131 계자 닷샛날, 2009. 7.30.나무날. 잠깐 먹구름 지나다 옥영경 2009-08-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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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31 계자 사흗날, 2009. 7.28.불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9-08-02 1326
2001 131 계자 이튿날, 2009. 7.27.달날. 쌀쌀한 아침 옥영경 2009-08-01 1488
2000 131 계자 여는 날, 2009. 7.26.해날. 바짝 마른 날은 아니나 옥영경 2009-07-31 1224
1999 2009. 7.25.흙날. 비 / 13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7-31 1051
1998 2009. 7.24.쇠날. 흐리다 잔 비 옥영경 2009-07-31 1014
1997 2009. 7.23.나무날. 조금 흐렸던 하늘 / 갈기산행 옥영경 2009-07-30 1328
1996 2009. 7.21.불날. 큰비 옥영경 2009-07-30 1039
1995 2009. 7.22.물날. 맑음 옥영경 2009-07-30 1014
1994 2009. 7.18.흙날. 마른 비 옥영경 2009-07-30 1041
1993 2009. 7.19.해날. 흐림 옥영경 2009-07-30 968
1992 2009. 7.20.달날. 흐림 옥영경 2009-07-30 916
1991 2009. 7.16.나무날. 어찌 저리 줄기차게 내리누 옥영경 2009-07-30 1285
1990 2009. 7.17.쇠날. 비 옥영경 2009-07-30 989
1989 2009. 7.14.불날. 밤, 억수비 다녀가기 이틀 옥영경 2009-07-30 1030
1988 2009. 7.15.물날. 비 옥영경 2009-07-30 949
1987 2009. 7.12.해날. 집중호우 옥영경 2009-07-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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