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조회 수 4060 추천 수 0 2003.02.05 22:42:00
자유학교물꼬 *.145.58.86
드디어 물꼬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옛 홈페이지에서 날적이 글들은 그대로 옮겨 올 것이고
방명록 글은 읽기만 가능합니다.
아직 글들이 다 옮겨오지 않았는데, 차차 다 이사올 겁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새 홈페이지는 논두렁 임성균 님이 애써주셨고,
홈페이지 관리를 맡아 하던 새끼일꾼 민우샘이 계속 애쓰실 겁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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