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2일 달날, 잔치 소문난 날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2004.04.27 12:06:00
옥영경
*.231.53.17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
잔치하는 날을 동네방네 알리는 현수막을
열택샘 상범샘 걸러 나갔지요.
젊은 할아버지는 화단 살리기와 연못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에서 촬영도 시작했지요.
학교 문여는 날까지 아이들을 건사하기 위해
밥알모임 식구들이 돌아가며 학교에 붙기로 했습니다.
첫 사흘은 백경아, 모남순님 차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포도밭의 풀이랑 씨름했답니다.
세상에,
싹도 안난 포도나무 아래서
포도 따먹겠다 입맛 다시던 여우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act=trackback&key=49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46
11월 2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11-13
1544
445
2007. 2.23-4.쇠-흙날. 맑다 흐림
옥영경
2007-03-04
1544
444
127 계자 닷샛날, 2008. 8.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548
443
2008. 3.2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4-12
1549
442
7월 8일, 그게 뭐가 중요해
옥영경
2004-07-15
1550
441
12월 7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552
440
2008. 2.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3-08
1552
439
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옥영경
2004-04-28
1553
438
2007.11.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1-19
1554
437
2005.12.17-8. 밥알모임 / 무상교육에 대한 다른 이해
옥영경
2005-12-19
1555
436
2008. 1. 4.쇠날. 맑음 / 평마단식 강연
옥영경
2008-01-08
1555
435
2006.5.19.쇠날. 비
옥영경
2006-05-22
1557
434
129 계자 나흗날, 2009. 1. 7. 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22
1557
433
2005.11.9.물날 / 49일 물구나무 서기
옥영경
2005-11-11
1558
432
7월 마지막 한 주, 공동체 아이 류옥하다는
옥영경
2004-08-05
1561
431
2005.10.26.물날.흐림 / 새 식구
옥영경
2005-10-27
1561
430
125 계자 나흗날, 2008. 7.3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06
1561
429
광평농장에서/류옥하다의 날적이에서
옥영경
2010-04-26
1561
428
147 계자 갈무리글(2011. 8.19.쇠날)
옥영경
2011-08-29
1561
427
2007. 4.10.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5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