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에 있던 여러 글들이
누리집을 바꾸는 가운데 깨졌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142 계자를 다녀간 아이의 어머님이 연락 주셨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그 글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들이 남긴 평가글입니다.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 다른 꼭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리자를 통해 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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