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찬이와 성빈이는 1차 배송완료 확인되었습니다.
2. 승훈, 민교, 소민, 세현, 종찬, 종훈, 성빈, 동현, 형찬, 현우,
그리고 새끼일꾼 수현에게
우체국일반우편으로 1월 28일 발송된 것들이 있습니다.
받으시면, 확인문자나 글 주시기 바랍니다.
3. 28일 오후 면소재비를 나갔으나
전 택배회사가 설연휴로 배달물량이 급증하여 28일 오전으로 집하를 마감해
해온, 황선미님, 이성희샘, 김우범아빠 택배가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월 7일 달날은 되어야 부칠 수 있다 합니다.
4. 준근이와 민경이네는 아직 발송 준비가 되지 못했습니다.
장갑과 청바지를 찾는 대로 부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