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안녕하세요?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2011.01.30 19:49:21

옥쌤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추운 날씨 덕에 온 몸에 힘을 주고 다니느라 뻐근하네요. 영동은 물꼬의 온기덕에 서울보다는 따뜻하겠지요?

 

이번 겨울방학은 계절학기도 듣고 어학연수를 준비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2월 말에서 3월 초 정도에 캐나다로 떠나서 1년정도 머무르다 올 것 같아요. 그 동안 물꼬 계자에는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물꼬성(性)은 잊지 않고 캐나다에서도 퍼뜨리고 오겠습니다.

 

서현쌤은 2월 중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찬일샘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소식 남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훈

2011.01.31 06:11:38
*.21.114.177

우앙~~나도비행기한번타보구싶은데...ㅎㅎ샘조심히다녀오새용!!!그리고여름계자때꼭뵐수있길바랄게요^^

옥영경

2011.02.03 00:51:43
*.200.130.208

우리가 이제 해외선교사도 파견하게 되는군, 하하.

진주샘아, 하나가 오니 또 하나는 나가네.

그렇게 들어오고 가고, 물꼬 논에 늘 그리 물 찰랑이네.

고마운 인연들입니다.

우짜던동 건강하고, 그래요, 가끔 소식 넣어주소.

새해 복 한아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36
5899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8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7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6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5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4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3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2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1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0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9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8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7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6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5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4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3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2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1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0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