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야,
네가 쓴 목록에는 없던 검은 바지가 하나 나왔고나.
보냈다.
오늘 들어가지 싶다.
잘 지내다 또 보자.
2011.02.11 04:06:11 *.235.23.18
아, 먼젓번에 보낸 건 받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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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젓번에 보낸 건 받았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