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에 댓글로도

조회 수 1884 추천 수 0 2009.12.01 0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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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새끼일꾼',
'<2009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품앗이일꾼'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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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64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57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64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11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98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65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65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59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84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936
486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451
485 2014학년도 한해살이(2014.3~2015.2) file 물꼬 2014-03-04 2409
484 4월 빈들모임은 서울에서 물꼬 2014-02-24 1302
483 2014년 여름 청소년계자는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자리한다는데 물꼬 2014-02-24 1268
482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63
481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340
480 [2/23~27] 실타래학교 1기 물꼬 2014-02-03 1606
479 2월에는 닷새의 '실타래학교'를 열려 합니다 물꼬 2014-02-01 1431
478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344
477 [1/18] 발해1300호 16주기 추모제 물꼬 2014-01-23 1578
476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332
475 '2013 겨울 청소년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5 1275
474 157 계자 그때, kbs 1tv <6시 내고향>이... 물꼬 2014-01-15 1395
473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343
472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325
471 157 계자 통신 2 물꼬 2014-01-08 1282
470 157 계자 아이들 무사히 다 들어왔습니다! 물꼬 2014-01-05 1250
469 청소년 계자를 끝내고 돌아갈 차편 때문에 물꼬 2013-12-28 1617
468 2013학년도 겨울 계자 file [1] 물꼬 2013-11-22 1673
467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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