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2004.04.28 18:15:00

이젠 남편을 가진
물꼬의 오랜 품앗이 재희샘 다녀갔습니다.
문여는 날 오기는 너무 힘들 것같아 미리 다녀간다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 관심 많은
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그의 언니도 아이랑 같이 오셨댔지요.
물꼬 노가대에 붙어
자갈 열심히 나르다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쉬 한 덩어리가 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46 2023.12.25.달날. 눈 멎은 아침 옥영경 2024-01-07 474
6545 2023 겨울 청계(12.23~24) 갈무리글 옥영경 2023-12-31 545
6544 청계 닫는 날, 2023.12.24.해날. 가만히 내리는 눈 옥영경 2023-12-31 589
6543 청계 여는 날, 2023.12.23.흙날. 맑음 옥영경 2023-12-31 512
6542 2023.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23-12-31 474
6541 2023.12.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2-31 469
6540 2023.12.20.물날. 눈 옥영경 2023-12-31 470
6539 2023.12.19.불날. 흐림 옥영경 2023-12-31 455
6538 2023.12.18.달날. 갬 옥영경 2023-12-24 449
6537 2023.12.15.~17. 쇠날~흙날. 비, 우박, 눈보라 / 화목샘의 혼례잔치 옥영경 2023-12-24 605
6536 2023.12.14.나무날. 비 옥영경 2023-12-24 490
6535 2023.12.13.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24 474
6534 2023.12.12.불날. 비 개고 흐린 옥영경 2023-12-24 492
6533 2023.12.11.달날. 비 옥영경 2023-12-24 490
6532 2023.12.10.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21 478
6531 2023.12. 9.흙날. 흐림 옥영경 2023-12-21 503
6530 2023.12. 8.쇠날. 봄바람 부는 저녁 같은 옥영경 2023-12-21 516
6529 2023.12. 7.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3-12-20 484
6528 2023.12. 6.물날. 맑다가 저녁 비 옥영경 2023-12-20 509
6527 2023.12. 5.불날. 어둡지 않게 흐린 옥영경 2023-12-20 4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