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랫만에

조회 수 1107 추천 수 0 2011.03.23 17:56:40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요즘은 현진이와도 떨어져있어서
좀 심심하네요
그래도 저희 중학교에서도 친구많이사귀었어요
그냥 안부 전해드릴려고오
내년엔 제가 새끼일꾼이네요
근데 봉사어쩌구 서명해주시는건 내년부터죠?
음.. 제가 핸드폰으로 올려서 좀 힘드네요
여기까지 할께요 옥샘도 잘지내세요
그럼 여름때 뵙겠습니다

옥영경

2011.03.24 00:03:47
*.236.56.52

서울 와 있단다.

저녁에 명동성당 사순절 기념특강을 했더란다.

아침 10시에 영동에서 일이 있어 새벽이면 갈 거지.

소식 들으니 반갑다.

스팸 때문에 회원제를 하고 났더니 새 글 보기가 더욱 어려운데

네 글 봐서 더욱 반가우이.

우리들의 여름을 기다린다.
잘 살자, 열심히, 착하게!

토끼의 美

2011.03.29 21:08:43
*.108.182.242

요즘바빠서 글을 많이못올리고 있네요
좀잇으면 중간고사 기말고사인데
못봐도 괜찮을겁니다 아니, 잘봐야죠 ㅎㅎ
몽당계자 많이못갈것같아서 좀 아쉽네요
그래도 여름엔 꼭 갈께요 안녕히,,

평화

2011.03.24 00:54:02
*.236.56.52

성재!

hi!

반가반가.

 

반갑네.

우리 카페 많이 방문해줘서 고마워.

색깔도 바꿔주고...

 

앞으로도 잘 활동해줘!

 

토끼의 美

2011.03.29 21:09:10
*.108.182.242

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02
3764 앗! 비가오네요... 유승희 2001-12-01 1111
3763 재택근무로 자료입력 하실분 구합니다 퍼스트드림 2009-06-25 1110
3762 아무나 보셈~2 [1] 우현빈 2005-06-07 1110
3761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3 1110
3760 [1] 송석주 2014-12-29 1109
3759 빨리 가고 싶어요 [4] 오인영 2008-06-29 1109
» 아 오랫만에 [4] 토끼의 美 2011-03-23 1107
3757 ▶제1회시험 노인심리상담사 관련자료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image 좋은자료 2010-01-22 1108
3756 그대 벗어놓은 신발 곁에 놓는 새해 인사 [5] 옥영경 2008-02-07 1108
3755 둘째 출산했어요. [4] 허윤희 2006-11-10 1108
3754 내공의 부족함을 한탄하면서 [1] 동희아빠 2004-12-23 1108
3753 옥영경선생님께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유효진 2004-12-19 1108
3752 12월, 청소년과 대통령이 함께하는『청소년특별회의』에 참여할 친구들을 찾습니다. 청소년특별회의 2004-10-26 1108
3751 결혼합니다. [1] 허윤희 2004-08-14 1108
3750 도착했습니다! [2] 경초르 2015-01-09 1107
3749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다고? [1] 정창수 2009-12-16 1107
3748 잘 지내고 계시죠? [1] 황경희 2005-02-25 1107
3747 [100번째 계자]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file 박숙영 2005-01-23 1107
3746 큰뫼의 농사 이야기 31 (감자 따 먹기) 나령빠 2004-06-30 1107
3745 집에 잘 도착 했어요~ [13] 박연정 2009-12-27 11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