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되었습니다!

조회 수 2092 추천 수 0 2010.12.18 19:00:00

이미 며칠 전에 마감된 것을
미처 알려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계자 공지를 다시 꼼꼼히 읽어보신 뒤
필요한 것들을 잘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청소년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덧붙여, 청소년 계자 준비물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면장갑 몇 켤레,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28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3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8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8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73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41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42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35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8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85
666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10-06-13 2175
665 2010학년도 한해살이(2010.3~2011.2) file 물꼬 2010-02-26 2172
664 2009, 6월 몽당계자(6.19~21) 물꼬 2009-05-26 2169
663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161
662 2010 유기농 농산물 물꼬 2010-11-02 2158
661 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물꼬 2010-08-29 2158
660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158
659 [12.12] 부고(訃告): 장순이(2003-2017) 물꼬 2017-12-28 2155
658 [10/5] ‘항아리 시화전’ 그리고 ‘작은 음악회’ 물꼬 2013-10-07 2155
657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2150
656 [2024.1.7.~12] 2023학년도 겨울계자(173계자/초등) 물꼬 2023-11-23 2149
655 2010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10-02-02 2149
654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148
653 물꼬가 드리는 선물 하나 - 풍물 사흘 특강 물꼬 2005-08-14 2146
652 짐 꾸리실 때 또! 물꼬 2009-07-30 2144
651 2008 월동준비-2 물꼬 2008-10-17 2144
650 2012 겨울 계자(2013.1.6~11 ) file [1] 물꼬 2012-11-25 2139
649 올봄 단식은... 물꼬 2012-04-24 2139
648 [12.21~22] 2019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9-11-07 2138
647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1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