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조회 수 1946 추천 수 0 2011.01.08 22:15:00
죄송합니다.
쓰신 글들이 사라지고 있답니다.
관리자가 계속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서둘러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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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49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47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55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03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89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5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57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51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75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831
586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2020
585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2017
584 5월 6월 일정 물꼬 2009-04-24 2017
583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19-07-25 2014
582 (다시 알림) [7.20~21] 2019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중·고) file 물꼬 2019-07-06 2012
581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2010
580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11-07 2010
579 [5.24~26 ] 5월 빈들모임(산오름 중심) file 물꼬 2019-04-27 2009
578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2007
577 9월 '어른의 학교'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물꼬 2018-08-22 2007
576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2007
575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2006
574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2006
573 [고침] 설악산 산오름 일정이 밀렸습니다; 9.30 ~ 10.7 물꼬 2021-09-23 2005
572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2005
571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2004
570 5월에는 물꼬 2010-04-29 2004
569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2004
568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2003
567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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