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
진짜 오랜 만에 들어왔습니다.~~~~
^^ 늘 잘 계시죠??저는 몸 건강히 잘 지내요~~
옥샘 일 도울것 없나요??
있으면 010-4179-7356으로 콜해주세요~^^
제ㅏ 바로는 아니겠지만 날아가서 손을 보태고 싶네요,,
요즘 밭에 일이 생기는 것이 많다고 들었어요~~~
광주에도 그런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도와주고 그래요~~^^
옥샘 아프시거나 힘드시면 안대요~~^^
저두 맘 이아프답니다...ㅜ.ㅜ
옥샘 제가 여름에 갈때 선물이 있어요~~^^
보고 깜짝 놀라지마세요~^^
제가 손수로 만들어서 가져올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가져와서 선물을 드릴께요!!언제나 옥샘은 저를 구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많이 생각 도해주시고...
정말 정말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것 없이 네 찬사를 받고 있으니 낯 붉어지네.
늘 마음만 이리 애가 타고나, 어찌 해주는 것은 없이.
온다니 그저 기쁘다.
아무쪼록 밥 잘묵고 맘 편히 지내다 보세.
또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