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조회 수 2003 추천 수 0 2011.06.23 20:07:06

 

부랴부랴 글 올립니다,

6월 빈들모임 참석하고 싶은데, 공지가 없다고 주신 메일 받고서야.

봄학기 갈무리에 집중하느라 챙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예정돼있던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도시의 한 학교 7학년 아이들이 이동학교를 와서

이번 학기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갈무리로 6월 마지막 주말을 채우려하지요.

 

‘2011학년도 한해살이’에 올려진 대로

다음 빈들모임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그때 뵙지요...

 

□   9월 빈들모임: 2011년  9월 23일 쇠날 ~ 25일 해날

□ 11월 빈들모임: 2011년 11월 25일 쇠날 ~ 27일 해날

 

(4월과10월은 몽당계자로, 7월 8월12월1월은 계자로, 2월은 예비중계자로 빠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49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47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55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03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89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5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57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51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75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831
386 2012년 6월 빈들모임('이생진 시인이 있는 산골 밤') file [2] 물꼬 2012-05-28 5762
385 2012년 봄 단식수행(5/28~6/3) 물꼬 2012-05-13 2603
384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816
383 2012년 5월 빈들모임(5/25~27) file [1] 물꼬 2012-05-03 2264
382 올봄 단식은... 물꼬 2012-04-24 2144
381 장애아 동물매개치료에 대하여 물꼬 2012-04-18 2131
380 2012학년도 봄학기 움직임 물꼬 2012-04-12 2091
379 2012년 4월 몽당계자(151계자/4.27~29) file [1] 물꼬 2012-04-08 2399
378 2월 빈들모임 사진 더보기 물꼬 2012-03-06 3460
377 2012학년도 한해살이(2012.3~2013.2) file 물꼬 2012-03-02 4113
376 대해리행 버스요금: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물꼬 2012-02-22 2371
375 2월 빈들모임 마감, 그리고 물꼬 2012-02-07 2186
374 150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덧붙여... 물꼬 2012-02-02 3395
373 14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그리고... 물꼬 2012-02-02 4079
372 2월 빈들모임: ‘예비중 계자’를 ‘빈들모임’으로 대체합니다(2/24~26) 물꼬 2012-01-28 2587
371 ‘발해 1300호’ 14주기 추모제 [3] 물꼬 2012-01-28 1849
370 149 계자와 150 계자 산오름 사진 보내주셔요! 물꼬 2012-01-26 1790
369 계자 이어 하룻밤을 더 묵고프다는 부탁에 답합니다 물꼬 2012-01-26 1712
368 새끼일꾼 부모님들과 품앗이일꾼들께 물꼬 2012-01-24 1751
367 150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사흘 물꼬 2012-01-10 18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