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씁니다ㅎㅎ;

조회 수 1589 추천 수 0 2011.07.27 22:52:14

안녕하세요 저 연규 친구ㅎㅎ 김서인입니다.

청소년물꼬 끝나고 나서도 다른 일정이 있어서 컴퓨터 못 하다가

이제 집에 와서 글 씁니다ㅎㅎ

청소년 물꼬 재미있었어요! 조용해서 좋았어요ㅎ

8월 3째주 물꼬도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새끼일꾼 노릇을 잘 할 지는 모르겠지만...ㅎ


옥영경

2011.07.29 07:44:21
*.155.246.181

이제야 답글 다네, 하하.

애 많이 썼어.

세 번째 일정에서 보세.

박세나

2011.08.21 19:10:26
*.119.174.89

서인아~~~~맞나???

암튼 정말 수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챙겨주지못해 미안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306
5060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896
5059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897
5058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97
5057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97
5056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97
5055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97
505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97
5053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97
5052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97
5051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7
5050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897
5049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897
5048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97
5047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897
5046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897
504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9 897
5044 감사합니다 [1] 아이사랑 2003-08-25 897
5043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97
5042 대해리 통신 신상범 2003-09-13 897
5041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