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를 쓰는 철입니다.
물꼬도 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기쁩니다.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양식’과 함께
조금 여유를 두고 ‘미리’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기껍게 하다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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