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조회 수 1732 추천 수 0 2004.07.04 22:48:00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26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716
6625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694
6624 대동개발 주식회사 옥영경 2004-01-01 2681
6623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643
6622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642
6621 경복궁 대목수 조준형샘과 그 식구들 옥영경 2003-12-26 2640
6620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636
6619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635
6618 서울과 대구 출장기(3월 5-8일) 옥영경 2004-03-10 2633
6617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619
6616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616
6615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38 계자 옥영경 2004-01-06 2597
6614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580
6613 장미상가 정수기 옥영경 2004-01-06 2575
6612 6월 6일, 미국에서 온 열 세 살 조성학 옥영경 2004-06-07 2561
6611 122 계자 이튿날, 2007.12.31.달날. 또 눈 옥영경 2008-01-03 2514
6610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500
6609 장상욱님, 3월 12일 옥영경 2004-03-14 2476
6608 새해맞이 산행기-정월 초하루, 초이틀 옥영경 2004-01-03 2470
6607 [바르셀로나 통신 3] 2018. 3. 2.쇠날. 흐림 /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13 24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