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햇어요!

조회 수 1338 추천 수 0 2011.12.25 20:54:48
태우도잘도착햇답니다!
이사때문에 인터넷이 아직안된데요!
대신써주라는부탁을받구 안부전합니다!

인영

2011.12.26 01:50:16
*.12.193.49

진주언니 수고많았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꼬

2011.12.29 12:01:07
*.155.246.144

태우야...

아, 마음 얼마나 든든해졌는지...

그렇게 세대를 이어 물꼬가 이어집니다.

고마울 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50
4639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 김태곤 2015-04-14 1344
4638 소명여고 김인수 샘이 쓰신 물꼬 관련 짧은 글 물꼬 2008-02-11 1344
4637 도착 잘 하였습니다. file [3] 큰뫼 2005-02-13 1342
4636 늦은인사드립니다 [3] 도영 2014-08-18 1341
4635 잘 도착했어요~*^^* file [4] 상협 2013-08-11 1341
4634 벼르고 벼렸던 빈들모임 옥샘과 통화할때마다 조만간 찾아 뵐께요.. 김미향 2010-07-01 1341
4633 큰뫼 농(農) 얘기 70 콤바인이 뭘까? 큰뫼 2005-10-11 1341
4632 가족 콘서트때 서울까지 태워다 주실 분 계실까요?? [1] 선진 2005-05-03 1341
4631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341
4630 안부 [1] 산들바람 2014-06-12 1340
4629 시(詩) 한 수로 안부전합니다. [2] 無耘 2007-03-04 1340
4628 가족콘서트... 가고싶으나 갈 수 없는 이 마음을... 정예토맘 2005-05-13 1340
4627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40
4626 새학기를 맞이하며... movie 박숙영 2005-03-04 1340
» 잘도착햇어요! [2] 진주 2011-12-25 1338
4624 [답글] 종이접기 - 감나무 file 해달뫼 2005-12-12 1339
4623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339
4622 6월 시잔치와 그리고 [1] 연규 2015-07-29 1338
4621 옥샘! file 박세나 2011-02-11 1337
4620 물꼬, 잘다녀왔습니다! [2] 박소정 2014-06-02 13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