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계자가 학생으로써의 마지막 계자가 되어서 정말 아쉽네요..
아직 서투른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피해를 끼친게 많은데 도와준 새끼일꾼샘들과 7학년 정말 고맙구요.
해온이. 효정이. 세훈이. 일환이. 현진이. 성재. 정말 즐거웟어♥
이번 계자가 너무 특별해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듯 싶어요.
유진언니 경이언니 재훈샘 가람샘 세아샘 감사합니다~
또, 진주샘 휘령샘 엄청엄청 수고하셧구요.
옥샘 정말 감사해요!
같이 일주일을 지내온 친구들! 정인이. 시경이. 유경이. 도영이. 자누. 현지. 태희. 훈정이 그리고 7학년친구들 싸랑해용ㅎㅎ
모두들 다시 볼때까지 잘 지내시구
애쓰셧구
아이러브유
웅~ㅋㅋㅋ담에또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