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어요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2012.01.14 20:29:30

도착잘했어요

제밋고 다음에도 또오고 싶어요. 


자누

2012.01.14 20:31:32
*.140.135.168

언니는 게시글도 시크함ㅋ

담에 또올때도 나랑 만나 ㅠㅠ

보고싶다 언니!!

_경이

2012.01.14 21:27:01
*.144.19.122

유경아~ 잘지내줘서 언니가 더 뿌듯하다ㅠㅠ!

담에 또 같이오자!

해온

2012.01.14 22:58:33
*.140.135.168

이번에 반가웠어ㅋㅋ 문자 자주해ㅋ

수연

2012.01.15 17:49:16
*.140.20.50

기여운유경아~

담에는 친해져야딩ㅋㅋㅋㅋㅋㅋ잘지내랑

효정

2012.01.15 19:32:14
*.138.16.39

유경이 수고했어 !! 이번에 많이 친해지진 못했는데 그래도 좋았다 ~

나중에 또 보자 ~

휘령

2012.01.15 22:42:37
*.212.4.2

유경이♥!!ㅋㅋ 

담엔 더더 친해져보자^.*

늘 건강해!!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6 18:25:16
*.248.66.186

시크그자체~자뻑쩌는너의언니와는달리ㅋㅋㅋ조용한줄알았는데입이터지면시도때도없이터지는너의말ㅋㅋㅋㅋㅋ

 

구들더깨때참잼있는얘기많이해줘서고마웠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19
4325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922
4324 잇/ 신지 2003-10-08 922
4323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가 정말 긴 날 - 10월 23일 [1] 옥영경 2003-10-24 922
432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11-07 922
4321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3] 운상 2003-11-11 922
4320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922
4319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file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22
4318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922
4317 봄의 향기를 먹기 시작했답니다. [4] 나현빠 2004-02-29 922
4316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2
4315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922
4314 물꼬의 가족들이 집으로 떠났답니다. [5] 나령빠 2004-05-30 922
4313 감사합니다. 승호엄마 2004-08-13 922
4312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2
4311 포도따는날-1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2
4310 [답글] 샘들 전화 부탁드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09-26 922
4309 샘들 연규에요!! [2] 공연규 2004-10-09 922
4308 가을소풍10 file 혜연빠 2004-10-12 922
4307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22
4306 그리운 물꼬에.... [3] 권호정 2005-08-22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