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령입니다^^

조회 수 1509 추천 수 0 2012.06.24 19:34:16
잘 도착하였어요^^
선물 잔뜩 받고와서 차암 좋아요 참
물꼬 덕분에 전 참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마 풀 되리라를 낭송하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좋은 어른들도 만나뵐 수 있구요!^^
아 그런데 늦잠으로 마지막에 어른들께 인사 못드려 죄송하구 아쉬워요..
담에 꼭 다시 뵙기를! 기원하며 이렇게라도 인사드려요^^
힘을 드려갈 수 있도록 저는 또 나날히 잘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중

2012.06.24 20:21:12
*.211.12.76

수고했어~~~~ ^-^ 다음에 또 보자~ ㅎㅎ

사나트쿠마라

2012.06.25 10:11:35
*.216.36.114

안녕~ 희령아 나 재진이야.. 말 놓을게 ㅋㅋㅋㅋ 만나서 방가웠구 앞으로 자주자주 보장!! ㅋㅋ

옥영경

2012.06.25 19:11:33
*.155.246.144

휘령샘, 잘 갔고나.

그대가 맡은 고래방은 앞으로 그곳을 맡는 이의 움직임의 전형이 될 것이야.

고마우이.

지칠 때마다 벌떡 일어나 또 걷길.

머잖아 또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525
4884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현진 2012-07-22 1510
4883 옥쌤 저 강현이 애요 [1] 강현엄마 2013-08-29 1509
4882 123번째 계자도 마무리 잘했네요~ [6] 희중샘 2008-01-12 1509
4881 잘 도착 했습니다! [4] 김태우 2012-07-22 1507
4880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506
4879 잘 도착 했습니다~!~! [1] 장화목 2012-08-04 1505
4878 영양군 정월대보름 행사 - 달집태우기 [1] 해달뫼 2005-02-25 1504
4877 잘 도착했습니다! [2] 민성재 2012-07-22 1503
4876 옥썜~~~~ [1] 능청오리 2011-07-26 1503
4875 옥쌤, 옷이랑 양말놓고 왔어요 [1] 현우 2011-01-20 1503
4874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499
4873 이상하게 너무 우울해!! [11] 김현진 2010-01-15 1499
4872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99
4871 크으은 소오식! [8] 자유학교물꼬 2005-02-18 1498
4870 장담그기, 나물캐기 살림강좌 안내 image 귀농운동본부 2002-03-08 1498
4869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497
4868 Re..거짓말.... 장현지 2001-08-27 1497
4867 ★ 네 번째 섬모임(9. 27. 토) 공지합니다 ★ 아리 2014-09-18 1496
4866 잘 도착했습니다. [3] 희중 2012-06-24 1496
4865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