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옥영경이라고 물꼬에서 교장일 보는데... 하하하, 한슬아, 네 이름만 썼어도 모두 알아봤을 거다. 그래, 그래, 보구싶다. 승현샘은 어쩔라나 모르겠네. 그래도 너랑 함께 했던 또 다른 샘들이 있잖으뇨. 어여 와! 아, 니네는 지금도 청주에선가 유기농산물 취급허냐? 어른들께도 안부 전해다고.
2007.12.25 00:00:00 (*.155.246.137)
승현샘
한슬아..잘 지냈지..너무나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들어왔고, 그리고 한슬이 글 보니까..너무 반갑네. 매번 계자할 때마다얼굴을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꼭 갈려구 그런다. 이번에는 동생이랑 같이 온다하니 ..기대되는 걸. 정말 키도 많이 크고 더욱 씩씩해졌으리라 생각한다.그래도 네 웃음은 여전하겠지.
내가 한번 물어볼게
나는 상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