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788 추천 수 0 2012.07.23 11:13:17
어제 도착하여 쓰러져 자느라 오늘에야 상황을 드립니다. 세번째 계자가 취소됬단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확인하러 왔더니 이변이 일어났더군요ㅎㅎ 계자 참가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든 스카웃과 잘 병행하여 반드시 옥쌤과 친구들 다시 보러 가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경이

2012.07.23 11:20:08
*.144.19.122

오빠 수고했엉!

민성재

2012.07.23 22:38:12
*.10.78.133

그렇게친해지지못햇지만 다음에만나면 친해지면 좋겠다!

물꼬

2012.07.24 00:34:53
*.155.246.152

그러게요. 이변이군요.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89
5265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00
5264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00
5263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00
5262 모내기 하는 날 07 file 도형빠 2004-05-25 900
5261 찔레꽃방학 1 file [1] 도형빠 2004-05-31 900
5260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00
5259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0
5258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0
5257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0
5256 [답글]아참 그리고.. [2] 김태우 2008-08-25 900
5255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00
5254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00
5253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0
5252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0
5251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2] 류옥하다 2009-07-14 900
5250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900
5249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0
5248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00
5247 오랜만입니다. [1] 강부선 2009-11-16 900
5246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