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혁이가 집에 인터넷이 안된다고 글 같이 올려주라고 해서 같이 올립니다.
이번 계자,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나서 보냈던거 같네요.
새끼일꾼들, 다른 품앗이 일꾼들, 옥쌤, 그리고 아이들 보면서 배울 점도 많았고 반성할 점도 많았습니다.
벌써 다들 그립네요ㅜ 다음 계자도 꼭 참가하고 싶어요!!
2013.01.11 22:34:06 *.155.186.92
승혁쌤 화목쌤 진짜 수고하셨어요! 푹 쉬세요~
2013.01.12 07:23:40 *.90.23.250
미안...서울까지 데려다 줄라했는데, 일이 생겨서 물꼬에 하루 더 남게 되었네 ^^;;;ㅎ
둘다 5박6일동안 고생많았고,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
2013.01.12 09:38:34 *.62.173.221
2013.01.12 13:46:18 *.10.78.133
수고하셨어요 ㅋㅋ
2013.01.17 11:41:46 *.234.209.82
늦은 인사.
화목샘, 또 보니 참 좋습디다.
이 불편한 곳에 또 나타나 움직이는 그 마음이라니...
승혁샘, 희중샘의 칭찬 아이어도 겸손과 성실에 자꾸 눈이 갑디다요.
고맙습니다.
머잖아 또 보리라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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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혁쌤 화목쌤 진짜 수고하셨어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