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8일, 방문자 오해령님 머물다

조회 수 1672 추천 수 0 2004.09.16 00:47:00

계자에 왔던 유하의 엄마 오해령님이
공동체 머물며 부엌일 농사일 함께 하셨습니다.
오면 고생인 곳이지요.
고맙습니다.
아이가 (이곳에 입학하기를)원하기 이전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더 고민해얄 것 같다는 말을
잘 받아주셨더랍니다.
곧 또 오신다지요.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365 9월 1일, 공동체 새식구 옥영경 2004-09-14 1369
6364 9월 2일 나무날, 갯벌이랑 개펄 가다 옥영경 2004-09-14 1926
6363 9월 3일 쇠날, < 벌레, 너는 죽었다! > 옥영경 2004-09-16 1609
6362 9월 4일 흙날, 물꼬도 달았다! 옥영경 2004-09-16 1350
6361 9월 4-5일, < 포도요, 포도! > 옥영경 2004-09-16 1269
6360 9월 6일 달날, 포도 다 팔았지요 옥영경 2004-09-16 1282
6359 9월 7일 불날, < 흙 > 옥영경 2004-09-16 1264
6358 9월 5-7일, 형길샘 머물다 옥영경 2004-09-16 1357
6357 9월 8일 물날, 머리 좀 썼습니다 옥영경 2004-09-16 1274
» 9월 5-8일, 방문자 오해령님 머물다 옥영경 2004-09-16 1672
6355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79
6354 9월 10일 쇠날 맑음, 개와 늑대의 사이 시간에 옥영경 2004-09-17 1366
6353 9월 11-12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9-17 1312
6352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80
6351 9월 12일 해날 비, 서늘해집니다 옥영경 2004-09-17 1357
6350 9월 13일 달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9-21 1314
6349 9월 13일, 잊힐래야 잊힐 수 없는 분들 옥영경 2004-09-21 1584
6348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78
6347 9월 15일 물날 갠 듯 하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9-21 1428
6346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