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
관리자 |
2009-06-27 |
36837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
물꼬 |
2019-10-01 |
19696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
물꼬 |
2020-06-01 |
17771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
물꼬 |
2020-06-08 |
17234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
물꼬 |
2021-07-31 |
17113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
물꼬 |
2022-04-13 |
16785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
물꼬 |
2022-04-14 |
16787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
물꼬 |
2022-09-30 |
15720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
물꼬 |
2022-12-30 |
13949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
물꼬 |
2024-02-12 |
6059 |
446 |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
물꼬 |
2011-01-08 |
1951 |
445 |
[8.17~19] 201808 어른의 학교
|
물꼬 |
2018-07-25 |
1951 |
444 |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
물꼬 |
2009-09-11 |
1952 |
443 |
'아침뜨樂(락)'의 측백나무 분양 중간보고
|
물꼬 |
2020-08-04 |
1952 |
442 |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
물꼬 |
2009-06-27 |
1954 |
441 |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
물꼬 |
2011-10-25 |
1955 |
440 |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
물꼬 |
2011-10-17 |
1956 |
439 |
164 계자 통신 1 - 무궁화, 무궁화, 또 무궁화
|
물꼬 |
2019-08-05 |
1956 |
438 |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
물꼬 |
2008-09-19 |
1958 |
437 |
11월에는
|
물꼬 |
2009-11-02 |
1961 |
436 |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
물꼬 |
2018-10-09 |
1961 |
435 |
[6.27~28]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
물꼬 |
2020-06-08 |
1961 |
434 |
[10.21~11.30] 집 짓는 과정에 손발 보태러 와주십사 하고
|
물꼬 |
2017-11-04 |
1962 |
433 |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
물꼬 |
2009-10-11 |
1963 |
432 |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
물꼬 |
2019-04-08 |
1963 |
431 |
긴 글 · 2 - 책 <나는 내 삶을 살게 넌 네 삶을 살아>(한울림, 2019)
|
옥영경 |
2019-11-07 |
1964 |
430 |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물꼬 |
2009-06-27 |
1965 |
429 |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
물꼬 |
2010-02-17 |
1966 |
428 |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
물꼬 |
2010-08-27 |
1969 |
427 |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
물꼬 |
2019-05-21 |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