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조회 수
1232
추천 수
0
2004.09.28 20:26:00
옥영경
*.123.3.20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11
한가위네요.
아이들이 명절쇠러 집에 갔습니다.
엄지로 눌러 감아올리던 흙그릇을
마지막까지 야물게 빚더니 정리 잘하고 떠났습니다.
10월 3일 저녁답에들 올 거지요.
아이구, 나서는 걸음은 늘 그리 더딥니다.
“이제, 좀, 가봐.”
아이들이 미적거리다가 떠난 퀭한 운동장을
오래도록 바라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11&act=trackback&key=f2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78
2019. 5. 1.물날. 먹구름 잠깐 지난
옥영경
2019-07-04
754
1777
2019. 5. 2.나무날. 맑음 / 대나무 수로 해결법을 찾다!
옥영경
2019-07-04
830
1776
2019. 5. 3.쇠날. 맑음, 초여름 날씨
옥영경
2019-07-04
742
1775
2019. 5. 4.흙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726
1774
2019. 5. 5.해날. 맑음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어린이날
옥영경
2019-07-04
791
1773
2019. 5. 6.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09
739
1772
2019. 5. 7.불날. 맑음
옥영경
2019-07-09
735
1771
2019. 5. 8.물날. 맑음 /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
옥영경
2019-07-09
714
1770
2019. 5. 9.나무날. 맑음 / 당신도 결국 나를 살리는 이였으니
옥영경
2019-07-09
767
1769
2019. 5.10.쇠날. 맑음 / 10년을 정리하네
옥영경
2019-07-09
711
1768
2019. 5.11.흙날. 맑음,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옥영경
2019-07-09
785
1767
2019. 5.12.해날. 맑음 / ‘정말로 중요한 것을 가르칠 시간’
옥영경
2019-07-09
915
1766
2019. 5.13.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19
705
1765
2019. 5.14.불날. 맑음
옥영경
2019-07-19
779
1764
2019. 5.15.물날. 맑음 / 생의 최대 수혜는...
옥영경
2019-07-19
660
1763
2019. 5.16.나무날. 맑음 / 버들치 마을
옥영경
2019-07-19
691
1762
5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5.17.쇠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19-07-19
673
1761
5월 물꼬stay 이튿날, 2019. 5.18.흙날. 비
옥영경
2019-07-19
652
1760
5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5.19.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19-07-19
615
1759
2019. 5.20.달날. 비 내리다 개고 흐림, 아침 거센 바람, 저녁 거친 바람 / 조현수님은 누구신가요?
옥영경
2019-07-20
63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