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쇠날 맑음

조회 수 1320 추천 수 0 2004.10.28 18:33:00


저들이 캐논 감자를 그리고
깨 터는 젊은 할아버지를 글로 옮기고
몸으로 영어를 합니다.
숨은 그림찾기로 한자를 익히고
마지막 짚을 동이러 논으로 나간 아이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565 [바르셀로나 통신 11] 2018.10. 6.흙날. 맑음 옥영경 2018-10-07 1322
5564 2006.11.18-9일.흙-해날. 싱싱한 김장배추 같은 날 옥영경 2006-11-22 1322
5563 2006. 9.16-7.흙-해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6-09-20 1322
5562 117 계자 사흗날, 2007. 1.24.물날. 맑음 2007-01-27 1321
» 10월 22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320
5560 7월 22일, 소방훈련 옥영경 2004-07-30 1321
5559 2012. 4. 2.달날. 밤비 / 천산원정길, 잘 다녀왔습니다... 옥영경 2012-04-07 1320
5558 2011.11.13.해날. 날이 개 거닐기 좋은 옥영경 2011-11-23 1320
5557 2008. 8.18.달날. 비 옥영경 2008-09-11 1320
5556 봄날 나흗날, 2008. 5.14.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320
5555 2006.11.25-26.흙-해날 / ‘찾아가는 하우스예술파티’ 워크샵 옥영경 2006-12-05 1320
5554 2006.10.3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320
5553 9월 7일 물날 높은 하늘, 덮쳐온 가을 옥영경 2005-09-19 1320
5552 2014학년도 겨울, 159 계자(2015.1.4~9) 갈무리글 옥영경 2015-01-14 1319
5551 2009. 1.24.흙날. 눈발 옥영경 2009-02-05 1319
5550 2008. 3. 9.해날. 오후 조금 흐릿해지는 하늘 옥영경 2008-03-30 1319
5549 2005.10.19.물날 흐리다 햇살 퍼지다 / 출판 계획 옥영경 2005-10-21 1319
5548 10월 몽당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09-11-07 1318
5547 2006.11.2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1-22 1318
5546 9월 7일, 물꼬생산공동체 공장 돌다 옥영경 2005-09-19 13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