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꼬에서는,

물꼬의 여름 일정(청소년 계자/ 155 계자/ 156 계자)이 끝난 뒤 꼬리를 물고

한 종교단체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캠프를 진행 중입니다.

156 계자 아이들이 나가자마자 바로 사람들이 들어왔고,

이제 곧 나가려지요.

불편한 해우소가 제일 큰 일이었을 것입니다, 처음 오는 이들에게.

아무쪼록 물꼬가 잘 쓰인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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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95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78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84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31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9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6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6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80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04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149
530 2014학년도 겨울방학일정 예비안내 물꼬 2014-11-01 1486
529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2015학년도 봄학기부터 꾸립니다 물꼬 2014-11-01 1640
528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508
527 [10.4] 중국황실다례 시연회 물꼬 2014-10-05 1433
526 [10.25~26] 10월 빈들모임 [1] 물꼬 2014-10-01 3089
525 [10.18] 다섯 번째 ‘섬모임’ file [1] 물꼬 2014-09-30 1512
524 [9.27] 네 번째 '섬모임' 물꼬 2014-09-26 1463
523 [9.21~25] 농업연수: 중국 절강성 수창현 물꼬 2014-09-17 1464
522 가을학기 위탁교육, 그리고 9월 휴일 움직임 물꼬 2014-09-12 1663
521 부탁하셨던 주례사와 강의록 둘 '댓거리'에 올려놓았습니다 물꼬 2014-09-03 1414
520 [9.15] 2014학년도 가을학기 열기 물꼬 2014-09-01 1432
519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358
518 [8.25~28] 교육부 연수 물꼬 2014-08-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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