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빈들모임 마감

조회 수 1554 추천 수 0 2013.10.15 03:48:56

 

10월 빈들모임이 10월 13일 밤 9시로 마감되었습니다.

퍽 기다려온 물꼬에서의 가을이었던지

여느 달보다 서둘러 자리가 차버렸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전남광주에서 마산창원에서 거제도에서 가정들이 함께 하고,

품앗이와 새끼일꾼도 같이 하며,

충남대 사범대에서도 여러 젊은 친구들이 걸음합니다.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른 일정으로 꼭 뵐 수 있길.

관심과 지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온 서둘러 떨어집니다.

마음이 겹옷이시옵기.

 

* 다음 빈들모임은 11월 22일 쇠날부터 24일 해날에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69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59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68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14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02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68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68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62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87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964
746 [5.16] 2015, 5월 섬모임(여섯 번째) 물꼬 2015-04-24 1552
745 [4.22~24] 4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6-03-31 1553
744 계자 신청 시 일어나는 오류 물꼬 2016-07-13 1554
» 10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3-10-15 1554
742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557
741 [3.21~6.20] 달골 햇발동(기숙사) 일대 안전점검과 공사 물꼬 2015-04-08 1557
740 [9.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08-24 1558
739 [7.23~24] 2016 여름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6-06-22 1559
738 2012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60
737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560
736 [8.18~19] 충남대 사범대 교육연수 및 봉사활동 물꼬 2015-08-20 1562
735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562
734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63
733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567
732 절합니다! 물꼬 2013-01-02 1568
731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568
730 [5.20~21] 5월 집중수행이 한 차례 더 잡혔습니다! 물꼬 2022-05-02 1568
729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569
728 [4.22~24]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04-02 1570
727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