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빈들모임 마감

조회 수 1538 추천 수 0 2013.10.15 03:48:56

 

10월 빈들모임이 10월 13일 밤 9시로 마감되었습니다.

퍽 기다려온 물꼬에서의 가을이었던지

여느 달보다 서둘러 자리가 차버렸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전남광주에서 마산창원에서 거제도에서 가정들이 함께 하고,

품앗이와 새끼일꾼도 같이 하며,

충남대 사범대에서도 여러 젊은 친구들이 걸음합니다.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른 일정으로 꼭 뵐 수 있길.

관심과 지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온 서둘러 떨어집니다.

마음이 겹옷이시옵기.

 

* 다음 빈들모임은 11월 22일 쇠날부터 24일 해날에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5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4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2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1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7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4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5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8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1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20
246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60
245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559
244 2021 여름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558
243 [4.22~24]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04-02 1558
242 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3-07-10 1558
241 [4.21~23] 4월 빈들모임 물꼬 2023-03-20 1556
240 [11.1~2.28] 방문일정 물꼬 2016-10-26 1556
239 절합니다! 물꼬 2013-01-02 1556
238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54
237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554
236 [8.18~19] 충남대 사범대 교육연수 및 봉사활동 물꼬 2015-08-20 1552
235 2012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51
234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550
233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550
232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549
231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548
230 2021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545
229 [5.16] 2015, 5월 섬모임(여섯 번째) 물꼬 2015-04-24 1545
228 [5.20~21] 5월 집중수행이 한 차례 더 잡혔습니다! 물꼬 2022-05-02 1544
227 [9.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08-24 15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