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2박 3일인지도 모르게 시간이 멈춰있는 듯 하더니, 시간이란 놈이 우리를 끌고 왔네요.(원망 ...)

물꼬에서의 받은 느낌이 아직도 있네여.

저희 부부둘다 몸을 움직일 떄마다 신음소리 장난아닙니다.^^

영서도 지금 점심 밥을 먹으면서도 물꼬 이야기를 종종하고 ...  도대체 물꼬....  뭐지?????

^^  ^^  그래도 좋아요. 그냥 좋네요.

건강하시구 담에 좋은 소식으로 저도 옥샘에게 기!!  팍팍!!! 넣어드리지요.

들갑니다.


홍인교

2013.10.28 15:16:23
*.215.157.154

만나서 반가웠어요.
꿈꾸시는거 반듯이 이루시고.
좋은날 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산바람

2013.10.28 15:24:18
*.71.126.49

참 눈이 이쁜 아이와 엄마!!  또 뵈요

옥영경

2013.10.29 06:54:11
*.226.198.152

예, 기 팍팍, 기다립지요.

 

정작 점심 먹고 다들 떠난 이후, 빈들모임 끝나고 빈들을 했던 듯하답니다.

두루 고맙습니다.

 

김장 날 받아 곧 기별하리다.

모다 안부 물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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