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12월 1일, 양상현샘 오시다

조회 수 1370 추천 수 0 2004.12.03 10:36:00
옥영경 *.114.30.76

11월 30일-12월 1일, 양상현샘 오시다

아이들 집 설계를 고민하는 양교수님이
잠시 짬내 현장사진을 찍으러 또 와서 묵으셨습니다.
암만 봐도 물꼬 포도주 땜 아닌가 몰라요,
먼 길을 그리 쉬 오실 수 있음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80&act=trackback&key=85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 11월 30일-12월 1일, 양상현샘 오시다 옥영경 2004-12-03 1370
5785 7월 15일, 부채질을 하다가 옥영경 2004-07-27 1371
5784 2008. 4.11.쇠날. 맑음 옥영경 2008-04-20 1370
5783 121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7-09-15 1370
5782 2007. 5.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70
5781 2005.11.7.달날.맑음 / 그림동화 낸다? 옥영경 2005-11-09 1370
5780 4월 4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4-07 1370
5779 2월 4일 쇠날 맑음, 102 계자 다섯째 날 옥영경 2005-02-10 1370
5778 12월 28일 불날 맑음 보름달 휘영청 옥영경 2005-01-03 1370
5777 7월 23일, 두 달 갈무리 옥영경 2004-07-28 1370
5776 2012. 5. 1.불날. 맑음이라고 계속 쓰는 날들 옥영경 2012-05-12 1369
5775 2011. 4.28.나무날. 아침에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1-05-07 1369
5774 142 계자 갈무리글 2011-01-10 1369
5773 2009. 1. 3.흙날. 맑음 / 129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1-09 1369
5772 2008.10.28.불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369
5771 2008. 8.19.불날. 잠깐씩 빗방울 옥영경 2008-09-13 1369
5770 2008. 2. 4.달날. 맑음 옥영경 2008-02-24 1369
5769 2007.12.2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69
5768 2006. 9.19.불날. 맑게 개다 옥영경 2006-09-21 1369
5767 103 계자, 5월 28일 흙날 벌써부터 찌는 옥영경 2005-06-02 136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