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빈들모임은 서울에서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2014.02.24 01:09:15

 

예, 그리 계획합니다.

4월 빈들모임은 서울에서!

서울 사는 물꼬 식구들이 절대다수이니 모이기도 쉽겠지요.

재작년 가을학기에도 두 달을 내리 서울서 한 적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해 두어 차례는 서울에서 모일 수 있으리라 했는데...

 

10시쯤 만나 종묘를 답사하고

성곽 길 어디메 쯤 걷다가

볕 좋고 너른 곳에 앉아 놀기로 합니다.

‘2014학년도 한해살이’도 공유하고,

물꼬 움직임들 의논도 하고,

무엇보다 얼굴보고!

 

3월 마지막 주에 다시 안내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87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73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9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6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4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1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2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5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8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092
909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유학교물꼬 2003-02-05 4069
908 2005학년 여름 계절학교 일정 안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5-06-29 4055
907 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신상범 2003-07-01 4050
906 빨간 신호등 2 - 우리 학교 큰 틀 신상범 2003-11-01 4046
905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 옥영경 2003-10-25 3969
904 2003 여름, 계절학교 일정 안내 2 신상범 2003-08-01 3968
903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신상범 2003-09-20 3952
902 2학기 방과후공부 안내 - 지역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과후공부 file 신상범 2003-09-03 3952
901 2004여름,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신상범 2004-07-01 3951
900 2005학년도 한해살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5-03-04 3929
899 빨간 신호등 4 - 우리 학교 교사 모집 신상범 2003-11-13 3921
898 2003 겨울,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통신문 file 신상범 2003-12-04 3901
897 2003 여름, 열여섯 번째 연극터 계절학교 일정 안내 신상범 2003-08-10 3890
896 2008년 여름 계절자유학교 일정 안내 물꼬 2008-05-30 3831
895 2009년 여름 계자가 열립니다!(신청 안내) file 물꼬 2009-06-27 3778
894 [3.11]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좌담 물꼬 2016-03-17 3761
893 빨간 신호등 - 1 신상범 2003-10-07 3757
892 연어의 날, 자리를 더 늘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물꼬 2017-06-21 3723
891 2016 물꼬 소개 영상 둘 물꼬 2016-10-16 3702
890 2011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1] 물꼬 2011-11-25 37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