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조회 수 1734 추천 수 0 2004.12.10 22:16:00
옥영경 *.123.2.67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시카고에서 머물고 있는 류기락샘이 겨울방학을 맞아
한 밤에 인천공항에 들어오셨답니다.
원래는 다음주에 학기가 끝난다는데
돌아오는 해날에 있을 공동체식구들 혼례식에 빠질 수 없어 서둘렀다지요.
대해리엔 11일 해날 들어오신다네요.
우리 아이들도 시간을 헤아리며 기다리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90&act=trackback&key=72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45 4월 빈들모임(2020. 4.25~26) 갈무리글 옥영경 2020-08-04 361
444 2023. 5. 9.불날. 맑음 옥영경 2023-06-13 360
443 2022 겨울 청계 닫는 날, 2022.12.25.해날, 맑음 옥영경 2023-01-06 360
442 2022.11.24.나무날. 맑음 / 온실돔 작업 두 번째 옥영경 2022-12-22 360
441 2022.10.2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2-11-23 360
440 2022. 5. 9.달날. 흐림 / 집단 따돌림 옥영경 2022-06-15 360
439 4월 빈들 닫는 날, 2022. 4.24.해날. 맑음 옥영경 2022-06-09 360
438 2021.11. 7.해날. 맑음 옥영경 2021-12-20 360
437 2021. 6.19.흙날. 맑음 옥영경 2021-07-10 360
436 2020.11. 7.흙날. 맑음 / 땔감 옥영경 2020-12-15 360
435 2020. 7. 2.나무날. 흐림 / 학교를 다시 묻는다 옥영경 2020-08-13 360
434 2022. 7.27.물날. 몇 차례 먹구름 / 경제적 이유 때문에 못 보낸다 하셔놓고 옥영경 2022-08-07 359
433 2022. 3.11.쇠날. 흐림 옥영경 2022-04-04 359
432 2022. 2.15.불날. 흩날리는 눈 옥영경 2022-03-24 359
431 2021. 5.25.불날. 장대비 내린 뒤 긋다 옥영경 2021-06-22 359
430 2021. 3.28.해날. 갬 옥영경 2021-05-05 359
429 2020.12.16.물날. 맑음 옥영경 2021-01-14 359
428 2023. 5.22~23.달~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5 358
427 2023. 4.26.물날. 갬 옥영경 2023-05-31 358
426 2023. 4.18.불날. 흐림 옥영경 2023-05-21 35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