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섬모임 늦은 인사

조회 수 1191 추천 수 0 2014.05.25 14:08:13

5월 처음으로 모임 섬이 한 발 내딛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우리가 살면서 깨어있어야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과 좋은 이야기 나눔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한 벌 한 발 차분히 내딛어가면 좋겠습니다.


물꼬

2014.05.27 15:46:32
*.90.23.250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6월 추천 텍스트도 고맙습니다.

섬에서 다시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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