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는 지금 토굴 수행 중.
누리집과 메일은 열려 있습니다.
글 남기시고, 답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도 음성을 남기실 수 있으며, 손전화에 문자 역시 그러합니다.
일상적인 움직임이 아주 다를 건 아니겠으나
약속하지 않은 방문객은 만나기가 어렵겠습니다.
2월 1일 이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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