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1박2일의 시간이였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머지않아 또 찾아 뵙겠습니다....
참 그리고 사과즙.. 말씀대로 영동고 기숙사 문앞에 두고 왔는데
하다가 잘 전해받았을련지요~???
2015.03.02 00:11:23 *.145.160.126
2015.03.04 23:29:15 *.194.126.224
늦은 인사.
그랴, 참 좋더라, 나지막한 휘파람 소리처럼, 얼굴을 스치는 봄바람처럼.
사과즙은 잘 받았다고 허네.
그래요, 머잖아 얼굴 또 보기.
애들 태워다 주니라 욕봤으이.
그리고, 실어온 것들 잘 먹겠네.
애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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