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2015.03.01 16:34:36

짧은 1박2일의 시간이였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머지않아 또 찾아 뵙겠습니다....


참 그리고 사과즙.. 말씀대로 영동고 기숙사 문앞에 두고 왔는데

 

하다가 잘 전해받았을련지요~???


휘령

2015.03.02 00:11:23
*.145.160.126

쌤 우리 태워다 줘서 고마웠어요~~! 또 봐요ㅋㅋ

옥영경

2015.03.04 23:29:15
*.194.126.224

늦은 인사.

그랴, 참 좋더라, 나지막한 휘파람 소리처럼, 얼굴을 스치는 봄바람처럼.

사과즙은 잘 받았다고 허네.

그래요, 머잖아 얼굴 또 보기.

애들 태워다 주니라 욕봤으이.

그리고, 실어온 것들 잘 먹겠네. 

애쓰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20
158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4051
1583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6
1582 상범샘 돌단풍만 필요하신지요? 나령 빠 2004-04-09 1154
1581 큰뫼의 농사 이야기 10 (씨앗의 아래와 위) 나령 빠 2004-04-08 1082
1580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943
1579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21
1578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7
1577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932
1576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47
1575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4
1574 큰뫼의 농사 이야기 9 (옥수수의 파종) 나령 빠 2004-04-01 2450
1573 선생님~!! [2] 보배 2004-03-31 962
1572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1022
1571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964
157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1569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938
1568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59
1567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나령 빠 2004-03-28 3386
1566 큰뫼의 농사 이야기 7 (작물에 비닐을 왜 깔까요?) [1] 나령 빠 2004-03-26 1245
1565 큰뫼의 농사 이야기 6 (논, 밭 갈이) 나령 빠 2004-03-24 14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