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물날 맑음

조회 수 1243 추천 수 0 2005.02.16 16:37:00

2월 9일 물날 맑음

설입니다.

저 풍경소리처럼 맑기를
저 이는 바람처럼 깨어있기를
저 건너 산처럼 고요하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가 평화롭기를”

늦은 인사,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04 2011. 4.13.물날. 맑음 옥영경 2011-04-23 1238
1803 2011. 7. 4.달날. 볕 나고 갬 옥영경 2011-07-11 1238
1802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38
1801 2016학년도 겨울, 163 계자(2017. 1. 3~8) 갈무리글 옥영경 2017-01-22 1238
1800 12월 2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39
1799 2009. 1.30.쇠날. 비 옥영경 2009-02-06 1239
1798 2010. 5. 7.쇠날. 맑음 /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옥영경 2010-05-23 1239
1797 2011. 5.22.해날. 갬 옥영경 2011-06-04 1239
1796 2011.12. 3.흙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1-12-16 1239
1795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240
1794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둘 옥영경 2005-01-02 1240
1793 133 계자 여는 날, 2009. 8. 9.해날. 회색구름 지나 오후 볕 옥영경 2009-08-14 1240
1792 2009.11.19.나무날. 맑음 / 단식 첫날 옥영경 2009-11-27 1240
1791 2010. 4.29.나무날. 새벽,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10-05-17 1240
1790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40
1789 152 계자 닫는 날, 2012. 8. 3.쇠날. 맑음 옥영경 2012-08-05 1240
1788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240
1787 2012. 9.21.쇠날. 오후 잠시 흐림 옥영경 2012-10-16 1240
1786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41
1785 8월 22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9-11 12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