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조회 수 1177 추천 수 0 2005.02.26 17:26:00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하와이로 나가기 전
새 홈페이지에 대한 막바지 논의가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속도 잘 나는 컴퓨터 앞에서,
그리고 학교 사무실에서,
그간 틈틈이 생각해두었던 것을
서로 화면 쳐다보며 의견을 모았더랍니다.
3월에는 새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겠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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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2009. 6.21.해날. 무더운 하지(夏至) 옥영경 2009-06-24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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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2009. 6.20.흙날. 비 옥영경 2009-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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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2009. 6.10.물날. 비 개고도 흐린 하늘 옥영경 2009-06-22 995
1952 2009. 6. 8.달날. 약간 흐림 옥영경 2009-06-22 902
1951 2009. 6. 7.해날. 맑음 옥영경 2009-06-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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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2009. 6. 4.나무날. 갬 옥영경 2009-06-13 1038
1948 2009. 6. 5.쇠날. 맑음 옥영경 2009-06-13 985
1947 2009. 6. 2.불날. 비 몇 방울 살짜기 옥영경 2009-06-13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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