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5일 흙날 눈 날리다
조회 수
1180
추천 수
0
2005.03.06 20:55:00
옥영경
*.134.101.2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8
3월 5일 흙날 눈 날리다
대해리 마을의 재홍이 어머니 10시에 학교에 들어오셔서
학교랑 어떻게 움직일지를 가마솥방에서 의논했더랍니다,
부엌대장 모남순님이랑.
류옥하다 외할머니께서 된장 냉이 봄김치들을 담아 보내오셨고,
김영규님, 준형샘, 삼촌은 포도밭쪽에서 나무를 해서 내렸다네요.
저녁엔 지용네가 떡 한 상자를 실어 학교로 들어오고,
자정에 한태현님 들어오셨습니다.
한태현님도 가족들이 죄 예 살고 있으니
역시 주말마다 얼굴 보게 생겼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8&act=trackback&key=7e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966
2009. 6.22.달날. 비 내리더니 점심깨나 갰네요.
옥영경
2009-07-03
1007
1965
2009. 6.21.해날. 무더운 하지(夏至)
옥영경
2009-06-24
1075
1964
2009. 6.19.쇠날. 무지 덥다가 흐려오는 하늘
옥영경
2009-06-24
1059
1963
2009. 6.20.흙날. 비
옥영경
2009-06-24
1130
1962
2009. 6.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6-24
927
1961
2009. 6.17.물날. 저녁답의 소나기
옥영경
2009-06-24
1171
1960
2009. 6.15.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24
1146
1959
2009. 6.16.불날. 맑음
옥영경
2009-06-24
943
1958
2009. 6.14.해날. 흐림
옥영경
2009-06-23
988
1957
2009. 6.12.쇠날. 맑음
옥영경
2009-06-23
972
1956
2009. 6.13.흙날. 맑음
옥영경
2009-06-23
1019
1955
2009. 6.11.나무날. 말짱해진 하늘, 바람 아직 훑고 있었으나
옥영경
2009-06-23
1030
1954
2009. 6. 9.불날. 맑음
옥영경
2009-06-22
1128
1953
2009. 6.10.물날. 비 개고도 흐린 하늘
옥영경
2009-06-22
995
1952
2009. 6. 8.달날. 약간 흐림
옥영경
2009-06-22
902
1951
2009. 6. 7.해날. 맑음
옥영경
2009-06-21
1021
1950
2009. 6. 6.흙날. 맑음
옥영경
2009-06-13
1071
1949
2009. 6. 4.나무날. 갬
옥영경
2009-06-13
1038
1948
2009. 6. 5.쇠날. 맑음
옥영경
2009-06-13
985
1947
2009. 6. 2.불날. 비 몇 방울 살짜기
옥영경
2009-06-13
11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