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잡습니당....

조회 수 1879 추천 수 0 2001.05.01 00:00:00
참 또 오랜만에 방에 들어와 봅니다.

다들 잘 지내구 있는듯하여 더욱 반갑구요.

승진이는 도둑장가를 가 버렸군.....쩝,,,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빌마....

희정이는 여전히 씩씩해 보여서 좋구....

경옥인 아직두 여기 있나? 시집 가야지....

윤희두 공연한다구? 가능하면 내 꼭 보러 가도록 하지...

암튼 공연 잘해~~~~

옥 선생님의 소식은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씩씩한 옥 선생님이야 잘 지내실거라 믿구 있지만...

언제 울 함 만나서 소주 한잔 해야지요...

여건이 닿는데루 함 찾아 뵙겠습니다....

두루두루 건승하십시요... 저는 이창운 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62
5824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786
5823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4780
5822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773
582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772
5820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740
5819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4726
5818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725
5817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678
5816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4678
581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677
5814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672
581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671
5812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671
5811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666
5810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665
5809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660
580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657
5807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642
580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4638
5805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6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