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조회 수 1642 추천 수 0 2001.07.13 00:00:00
안양수진염 *.155.246.137
안녕들 하세요...

너무 안 왔죠...

저를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그 물꼬유머...

충격적이네요...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리버리수진....웁스...

상현이도 글을 올렸네요...

근데...

물꼬의 상징인 화장실을 없애면 안되죠...

안 그래요???

그럼 이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65&act=trackback&key=58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66
5044 민하가 누구염?? 김근태 2001-08-22 1643
5043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643
»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642
5041 많이 정말 많이 늦었지만 승욱이 잘도착했고... [1] 현우 2015-01-17 1642
5040 날 잊지 말아요 내마음에 맺힌 물꼬여! [1] 기파랑 2011-10-05 1641
5039 첫돌을 축하합니다. 큰뫼 2005-04-21 1641
5038 하다에게 [2] 산들바람 2012-02-26 1639
5037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639
5036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637
5035 146계자 마치고 [9] 희중 2011-08-13 1636
5034 대학~~ [8] 재훈 2011-01-27 1635
5033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635
5032 절대오지마세요 [9] ㅇㅇㅇ 2007-08-20 1634
5031 6월 개강! 교사의 내면을 세워 주는 수업 성찰 연수 image 에듀니티 2012-05-23 1633
503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소식지] 2011/4/13/2보 평화 2011-04-13 1633
5029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633
5028 2012년 3월 21일 나무날. 아침에 눈. <손길> 류옥하다 2012-03-23 1632
5027 발도르프 홈스쿨링 워크샵 아이나무 2003-02-17 1631
5026 예비중 계자,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7] 옥영경 2011-02-25 1630
5025 이런 집을 짓고싶다. file [4] 無耘 2007-04-10 16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