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450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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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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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2 옥샘!! [6] 호빵맨(성 2010-08-07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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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옥샘 :-) [2] 염수민 2010-10-15 922
4739 Re..아림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홍종현 2002-02-18 923
4738 재미있는 이야기... 나경학생 2002-03-02 923
4737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923
473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8-05 923
4735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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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3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11-12 923
4732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923
4731 Re..그래.. 신상범 2002-12-12 923
4730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923
4729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23
4728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민우비누 2003-01-18 923
4727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23
4726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23
4725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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