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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4 00:00:00
두레일꾼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61
들공부는 잘 했고, 그냥,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지.
우리도 다녀와서 연락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갔네...
살다보면 약속 못 지키게 되기도 하고 그렇지. 네 마음이 더 불편했겠다.
담에 또 연락하자.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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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61&act=trackback&key=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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