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470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12
23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83
238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83
237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83
236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883
235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83
234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83
233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3
232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3
231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83
230 흠... [1] 원연신 2004-04-23 883
229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3
228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3
227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83
226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3
225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83
224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83
223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3
222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883
221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83
220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