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민수인가, 목민수인가...
아님...
샘들이 누군지 잠시 햇갈렸다.
물꼬는 계절학교 준비하랴,
이사하랴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영동이라, 아이들이 올거라
신이나지.
벌써 올겨울 눈싸움할 일을 생각하니...
음하하하...
밥 많이 먹고 힘을 키워야지...
┼ 오랜만입니다.: 민수(minsoo0225@hanmail.net) ┼
│ 안녕하세요. 민수에요. 오랜만에 놀러오네.
│ 그동안 잘 지내셨죠?
│ 저도 잘 지냈어요.(못 지내셨으면 어쩌지?)
│ 신문에 물꼬 캠프 문화부분에 나와있던데.
│ 하여튼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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