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2001.12.08 00:00:00
혜림언니두 연극터 가나봐요~♪



우왕~~ 쨈있겠당~~~



제가 00학번 언니 중에 좋아하는 언니거든요~~*^^*





그리구요..저 엊그제 첫셤봤는데...ㅠ.ㅠ



Ο,Χ문제에서 아주아주 멍청하게도...망했습니다...--;;



흑흑흑...



그래두 겨울의 물꼬 생각하며 위안을 얻고 있어요...^^;





참,그리고 질문인데요~



제가 아는 오빠가 한명있는데요...



법대생이구..사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가 물꼬얘기 자주 했거든요..



이번 겨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나봐요..



근데 하루에 3시간 정도 책 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데...



뭐라고 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어쩌죠?



공부가 생활인 사람들도 있나봐요...--;;;



전 놀이가 생활? ^^;





샘들~ 근데 나무난로라니요? 나무난로면 나무가 타지 않나요? 나무를 태워서 불을 지피는 건가..?



아,또 바보같은 생각...^^;



눈이 왔다면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 풍경이겠군요~~~



아~~~ 빨리 보고싶어요~~~



시험만 아니면 당장 놀러가는건데...아...무척 아쉽습니다...^^;



아...공부하기 싫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죠? 하하^0^





그럼..소녀는 이만 남은 시험은 망치지 않도록 공부하러 물러갑니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80
5825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878
5824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70
5823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2013
5822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2007
5821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161
5820 와... 염수진.. 2001-05-27 2499
5819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853
5818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2037
5817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875
5816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2044
5815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2017
5814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133
5813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641
5812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87
5811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914
5810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084
5809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224
5808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416
5807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539
5806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9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