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언니두 연극터 가나봐요~♪
우왕~~ 쨈있겠당~~~
제가 00학번 언니 중에 좋아하는 언니거든요~~*^^*
그리구요..저 엊그제 첫셤봤는데...ㅠ.ㅠ
Ο,Χ문제에서 아주아주 멍청하게도...망했습니다...--;;
흑흑흑...
그래두 겨울의 물꼬 생각하며 위안을 얻고 있어요...^^;
참,그리고 질문인데요~
제가 아는 오빠가 한명있는데요...
법대생이구..사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가 물꼬얘기 자주 했거든요..
이번 겨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나봐요..
근데 하루에 3시간 정도 책 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데...
뭐라고 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어쩌죠?
공부가 생활인 사람들도 있나봐요...--;;;
전 놀이가 생활? ^^;
샘들~ 근데 나무난로라니요? 나무난로면 나무가 타지 않나요? 나무를 태워서 불을 지피는 건가..?
아,또 바보같은 생각...^^;
눈이 왔다면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 풍경이겠군요~~~
아~~~ 빨리 보고싶어요~~~
시험만 아니면 당장 놀러가는건데...아...무척 아쉽습니다...^^;
아...공부하기 싫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죠? 하하^0^
그럼..소녀는 이만 남은 시험은 망치지 않도록 공부하러 물러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