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조회 수 1063 추천 수 0 2001.12.08 00:00:00
혜림언니두 연극터 가나봐요~♪



우왕~~ 쨈있겠당~~~



제가 00학번 언니 중에 좋아하는 언니거든요~~*^^*





그리구요..저 엊그제 첫셤봤는데...ㅠ.ㅠ



Ο,Χ문제에서 아주아주 멍청하게도...망했습니다...--;;



흑흑흑...



그래두 겨울의 물꼬 생각하며 위안을 얻고 있어요...^^;





참,그리고 질문인데요~



제가 아는 오빠가 한명있는데요...



법대생이구..사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가 물꼬얘기 자주 했거든요..



이번 겨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나봐요..



근데 하루에 3시간 정도 책 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데...



뭐라고 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어쩌죠?



공부가 생활인 사람들도 있나봐요...--;;;



전 놀이가 생활? ^^;





샘들~ 근데 나무난로라니요? 나무난로면 나무가 타지 않나요? 나무를 태워서 불을 지피는 건가..?



아,또 바보같은 생각...^^;



눈이 왔다면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 풍경이겠군요~~~



아~~~ 빨리 보고싶어요~~~



시험만 아니면 당장 놀러가는건데...아...무척 아쉽습니다...^^;



아...공부하기 싫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죠? 하하^0^





그럼..소녀는 이만 남은 시험은 망치지 않도록 공부하러 물러갑니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31
2544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970
2543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970
2542 몽당계자가 이번 주네요~ [2] 타라(정애) 2010-04-19 969
2541 136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4] 물꼬 2010-01-10 969
2540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1] 장지은 2008-08-22 969
2539 많이~~바쁘신가요??? 김수현.현진 2008-08-18 969
2538 아~ 그리운 이름...물꼬... [4] 이세인,세빈 2008-04-23 969
2537 종이접기 수업을 마치며 [1] 홍정희 2006-03-04 969
2536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69
2535 가을소풍20 file [1] 혜연빠 2004-10-12 969
2534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8 file 김민재 2004-08-28 969
2533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4-07-12 969
2532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세째날) 김상철 2003-12-30 969
2531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969
2530 인영이에게 전해주세요. [3] 조영주 2010-07-27 968
2529 O형이 그렇게도 없나요? [2] B형 2010-07-27 968
2528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68
2527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68
2526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968
2525 희중샘이 못온다니...... [4] 류옥하다 2008-11-14 968
XE Login

OpenID Login